미국 억만장자 사업가 그랜드 카돈이 밑바닥 부터 시작한다면?

사업가

 

억만장자가 휴대폰 자동차만 가지고 시작하다.

 

 넓은 집 좋은 차를 다 놔두고 미국에서 잘 나가는 사업가 3명이 처음부터 사업을 시작해 1년 만에 1억 규모의 사업을 만드는 도전을 시작한다. 어쩌다가 보게 된 유튜브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. 지금부터 내가 이 유튜브를 보고 나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.

그릇이 먼저다.

 

 사람들도 그랬고 예전에 나도 그랬다. 돈이 많으면 부자가 되는줄 알았다. 아니었다. 부자가 될 사람이 먼저 돼야 '부자'가 되는 것이다. 부자의 그릇이라는 일본 작가가 쓴 책에서도 그릇이 먼저 되지 않는다면 담을 수 없다고 말했다.

 

그들은 어떻게 사업을 시작했나?

 

 나는 3명의 사업가 중에 그랜드 카돈만 알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.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기존에 있던 사업을 발전을 시키는 형태. 마케팅을 대신해주는 형태. 우선은 음식, 자동차 기름값, 휴식을 취할 집을 먼저 구하기 위해서 청소일을 시작한다. 그 외에도 지역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과일가게에 취직을 하기도 한다. 노동을 대가로서 지불하는 것 즉 시간을 주고 돈을 버는 방식을 초반에는 택한다. 이후에 신뢰를 얻고 주변 인맥을 이용해 더 나은 사업을 하기 위해 확장한다.

 

부자들을 보고 영감을 얻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을 한 번 확인해 보길 적극적으로 권한다.

 

그랜드 카돈 사업가